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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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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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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인원파악, 출발준비. |
| 09:00-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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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발->고령도착. [아침은 집에서] |
| 09:40-12:00 |
우륵박물관 |
5학년 음악 가야금, 한국의 악기, 우륵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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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동암각화 |
청동기 시대, 바위에 그린 그림, 암각화. |
| 12:00-18:30 |
점심(개실마을) |
방배정, 점심식사,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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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마을체험(숙소) |
레크리에이션(무더운 시간에 실내에서 활동), 1시간 가량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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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만들기(실내활동), 40분 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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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타기, 미꾸라지잡기, 물총싸움(숙소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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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싸움 후~ 샤워..^^ |
| 18:30-19:30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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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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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기. 풍등날리기. |
| 20:00-00:00 |
개별활동 |
시골에서 보내는 멋진 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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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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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고령 개실마을에서 숙박과 체험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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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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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운동(08:15~08:30), 식사(08:30), 짐정리, 출발준비. |
| 09:30-12:00 |
대가야박물관 |
고령 대가야의 보물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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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체험관 |
스템프찍기, 점토 캐릭터 만들기, 목판인쇄 체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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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전시관 |
지산동 44호 고분, 모형전시관, 순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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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14:00 |
점심(개실마을) |
칼국수 만들기 체험. 점심은 칼국수. 휴식 |
| 14:00-14:30 |
고령->현풍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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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15:10 |
도동서원 |
한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서원, 서원이야기, 보물 담장 이야기 등 |
| 15:10-16:00 |
현풍출발->대구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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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간편한 복장, 여벌옷, 속옷, 운동화, 세면도구(수건.칫솔.치약.비누 등), 모자, 사진기, 썬크림, 생수, 간식, 필기구. 물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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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기준 / 1박 2일 |
| 비용안내 |
30명 이상 1인은 150,000원 입니다. 30명 미만은 참가비가 소폭 높아집니다.(전체비용 / 참가인원) 숙박은 연풍고가 20명(최대30명), 랑도예 6~8명(최대10명), 축구꿈나무집(강사.기사) * 최종 인원에 따라 숙박장소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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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여행자보험은 탐방 3일전까지 여행자보험 게시판, 카톡, 문자 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 납부안내 |
6월 1일까지 예약금 50만원 입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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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련공지 여름시즌 탐방의 경우 폭염, 폭우, 태풍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폭염과 폭우의 경우 코스를 실내로 변경하여 진행하면 되지만 태풍의 경우는 탐방일이 태풍의 영향권에 있다면 무조건 연기와 취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태풍의 경우 천재지변에 속하기 때문에 연기와 취소에 따른 위약금은 최소한도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 탐방중 기상이변 발생시에는 소방방재청(안전교육정보) 제공 국민행동요령 수칙에 따른다.
연기나 취소에 따른 문제점 교과서여행의 프로그램은 꼭!이 아니랍니다.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는 연기나 취소시 다음 탐방 날짜 잡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겠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꼭!은 아닙니다. 가장 고민되는 문제는 참가비 환불 입니다.
강사는 취소나 연기가 되면 쉬면 되지만, 숙박의 경우 위약금, 식당의 경우 당일 취소시 음식물 배상, 전세차량의
경우 위약금 등이 발생합니다. ※ 황사나 집우호우, 태풍 관련은 주로 1~3일 전 정도에 알기에 취소시 위약금 문제는 반드시 발생합니다. 숙박 위약금의 경우
숙박 위약금의 경우 단체(20명이상)는 많은 룸을 필요로 하기에 예약금은 물론 위약금을 물어야 합니다.
통상 보름전 취소부터 위약금이 발생하며, 7일전의 경우에는 예약금(전체 경비의 30%이상 또는 전체) 모두가
위약금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전세차량의 경우
팀별로 탐방전에 받는 공통경비(예약금으로)를 받는 이유는 3일전 연기나 취소가 생기면 강사료는
전액 반환해 드리지만, 차량비의 경우 운행에 따른 순수익을 위약금으로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운행에 따른 순수익은? 운행한 기름값, 도로교통비등을 제외하고, 기사님이 하루 벌어가는 순수익을
고려한 것입니다. 보통 하루는 최소 30만원선이고 1박2일의 경우, 최소60만원 정도
입니다. 성수기인 4,5,6,9,10,11월은 하루 50만원 정도 1박2일의 경우 100만원 정도 입니다.
교과서여행 운영자로 천재지변, 방사능이나 황사에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들도 앞으로의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셔서 가정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 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여행은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여행은 다음에 가면 되지만, 아이들 건강은 다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여행의 운영자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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