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3
아들에
아들에 의한
아들을 위한 교과서여행..^^~
민재랑 또래 아이들 역사탐방
맘들 13명, 아이들 20명,
고령 개실마을 캠프.
아들과 친구들~
아들 민재를 위해서...
아니!!
나와 아들이 함께하는
여행을 위해서 결성 된 팀이다.ㅋ
말은..
"아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 하지만,
녀석만의 매력이 있다.ㅎ~
초3 학년 아들과...
첫 교과서여행.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힘들고 피곤하지만
기분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