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작성자 :
관리자
일자 :
2017-04-07 [01:08]
조회 :
291
첨부파일
1
개
2016년 5월17일
바쁜 일정이 모두 끝났다.
소임을 맡는 것이~
이리도 힘들다니...!!
능력이 안되나 보다.ㅋ
내 삶에 여유가 없고~~
잠시 쉼의 미학이
참 그리운 나날이었다.
이제 조금 쉬어보자.^^~
~~~~
사진은..
지난주 딸과 함께^^
blank 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