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진.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가 담수생물 주권 실현 및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국가를 대표하는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이다.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은 123,592㎡ 건축 연면적은 23,458㎡에 달하고, 연구.수장시설, 전시.교육시설, 전시온실, 연구온실, 방문자 숙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식물 표본, 유전자원 등 550만점이상 생물표본을 수장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중이다. 전시.교육시설에는 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 전시시청각실 및 2개의 전시실이 있다. 지구 전체 및 한반도의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가 담수생물 주권 실현 및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국가를 대표하는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이다.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은 123,592㎡ 건축 연면적은 23,458㎡에 달하고, 연구.수장시설, 전시.교육시설, 전시온실, 연구온실, 방문자 숙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식물 표본, 유전자원 등 550만점이상 생물표본을 수장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중이다.
전시.교육시설에는 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 전시시청각실 및 2개의 전시실이 있다.
지구 전체 및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전시물 5,000여점과 체험형 전시물, 살아있는 생물을 비치하여 자생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고, 전문 강사들이 최신설비와 기자재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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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자전거박물관
사진.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국내 최초의 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전거를 즐겨 타는 상주의 자전거 보유대수는 85,000여대로 한 가구당 2대꼴이며, 전국 평균 2.1%를 자랑하는 상주는 전국 제일 자전거 도시이다. 자전거 도시 상주에는 2002.10.26 상주시 남장동 229-1번지에 전국 최초로 상주자전거박물관을 개관하게 되었으며, 저탄소 녹생성장에 발맞추어 자전거문화 발전과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2010.10.27 상주시 용마로 415로 확장 이전하였다. 2014년에는 1종 전문박물관을 등록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자전거의 역사..

* 국내 최초의 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전거를 즐겨 타는 상주의 자전거 보유대수는 85,000여대로 한 가구당 2대꼴이며, 전국 평균 2.1%를 자랑하는 상주는 전국 제일 자전거 도시이다. 자전거 도시 상주에는 2002.10.26 상주시 남장동 229-1번지에 전국 최초로 상주자전거박물관을 개관하게 되었으며, 저탄소 녹생성장에 발맞추어 자전거문화 발전과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2010.10.27 상주시 용마로 415로 확장 이전하였다. 2014년에는 1종 전문박물관을 등록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자전거의 역사와 체험을 위해서 찾고 있다.

* 자전거박물관 주요 전시 및 시설 *
1층 기획전시실에는 매년 새로운 테마로 전시되어 있고, 4상영관에서는 15분정도의 만화영화를 현장에서 접수하여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2층 상설 전시관에서는 역사자전거찾기, 안전자전거찾기, 건강자전거찾기, 자전거 체험관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자전거 역사부터 자전거체험까지 다양하게 자전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자전거대여소에서는 이색자전거를 박물관 전정에서 체험 할 수 있고, 자전거점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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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국립박물관
사진.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상주는 신라 시대 9주, 고려 시대 8목 중의 하나이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경상감영이 위치하였던 유서깊은 고장으로,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이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박물관 건립을 시작하여 2007년 11월 2일에 문을 열었다. 상주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하여 상주문화의 특징과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야외에는 석조유물, 생태연못, 전통문양이 가미된 시계탑 등을 갖추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옆 전통의례관에서는 전통 한옥의 ..

상주는 신라 시대 9주, 고려 시대 8목 중의 하나이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경상감영이 위치하였던 유서깊은 고장으로,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이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박물관 건립을 시작하여 2007년 11월 2일에 문을 열었다.
상주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하여 상주문화의 특징과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야외에는 석조유물, 생태연못, 전통문양이 가미된 시계탑 등을 갖추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옆 전통의례관에서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전통놀이체험을 통하여 옛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통문화의 마당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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