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하고 싶은 소백산 자락의 아늑한 전통마을 금당실! 네티즌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금방이라도 닿을 듯 한 푸른 하늘과 두 손 가득히 떠서 먹을 수 있는 맑은 시냇물 겨울이면 아이들의 운동장이 되는 길게 뻗은 논과 밭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울이나 대구의 중심지처럼 화려한 조명아래 요즘 아이들이 주로 찾는 패스트푸드점이나 놀이공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충효마을이라는 이름 아래 남녀노소를 불문한 자연과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
수려한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하고
싶은 소백산 자락의 아늑한 전통마을 금당실!
네티즌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금방이라도 닿을 듯 한 푸른 하늘과
두 손 가득히 떠서 먹을 수 있는 맑은 시냇물
겨울이면 아이들의 운동장이 되는 길게 뻗은 논과 밭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울이나 대구의 중심지처럼
화려한 조명아래 요즘 아이들이 주로 찾는 패스트푸드점이나 놀이공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충효마을이라는 이름 아래 남녀노소를 불문한 자연과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많은 전통적인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인주의와 핵가족화로 잊히고 있는 이웃사촌간의 소중함,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물 한 모금과 따뜻한 아랫목을 내어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을입니다.
-사진.내용은 금당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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