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련공지
안녕하세요..^^ 오선생입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출발하는 날, 비. 황사. 미세먼지. 기상이변 소식은 걱정이 앞선답니다. 봄에는 황사. 미세먼지 초여름에는 장마.  폭우 여름과 가을에는 태풍. 폭우 겨울에는 폭설. 한파  그리고 최근에는 자연재해 지진까지. 교과서여행은 아래와 같이 황사(미세먼지). 장마. 태풍. 폭우. 폭설. 한파. 지진에 따른 메뉴얼로 대처합니다. 1. 기상에 따른 탐방 진행여부 황사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농도와 황사특보에 따라서 탐방여부를 결정을 한다. 기상청에서는 아..

안녕하세요..^^ 오선생입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출발하는 날, 비. 황사. 미세먼지. 기상이변 소식은 걱정이 앞선답니다.

봄에는 황사. 미세먼지
초여름에는 장마.  폭우
여름과 가을에는 태풍. 폭우
겨울에는 폭설. 한파  그리고 최근에는 자연재해 지진까지.

교과서여행은 아래와 같이 황사(미세먼지). 장마. 태풍. 폭우. 폭설. 한파. 지진에 따른 메뉴얼로 대처합니다.

1. 기상에 따른 탐방 진행여부
황사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농도와 황사특보에 따라서 탐방여부를 결정을 한다.
기상청에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미세먼지농도와 황사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예상경로를 발표하고 있고

중국의 중금속 황사경보 발령 으로 영.유아와 어린이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보도가 예상되면 탐방을
연기 또는 취소 한다.
기상특보. 기상이변(태풍. .폭우. 폭설. 폭염. 지진 등의 천재지변) 상황 발생시에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사전에
취소여부를 결정한다. 기상특보는 발생 3일이내가 가장 정확한 예보가 가능하기에 태풍이나 폭설. 폭염 등은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서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 탐방중 기상이변 발생시에는 소방방재청(안전교육정보) 제공 국민행동요령 수칙에 따른다.



2. 지진의 경우 예측이 어렵습니다. 지진 발생 후 대처가 중요합니다.

교과서여행에서는 지진 발생시 아래와 같은 메뉴얼로 대처합니다.

1. 탐방전 지진 발생시

1) 여행출발지에서 지진(기상청 발표 진도 5.0 이상의 규모의 본진) 발생시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를 고려한다. 다만, 지역의 피해 가 경미하고 정부 발표가 안전하다는 평가가 있음 여행을 재개한다.

2) 여행지에서 지진(기상청 발표 진도 5.0 이상의 규모의 본진) 발생시 그 지역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를 고려한다. 다만, 지역의 피해가 경미하고 정부 발표가 안전하다는 평가가 있음 여행을 재개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4.0 이상의 여진이나 안전에 1%의 문제점이라도 있음 다른 지역으로 변경한다. (변경시 발생하는 경비 문제는 협의하여 처리)

 

2. 탐방중 지진 발생시

1) 당일탐방의 경우, 탐방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정부발표(기상청,소방방재청 등) 후 위험지역으로 판단이 되면 탐방을 취소하고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취소시 환불 문제는 안전이 확보 되면 고객과 협의하여 처리한다.

2) 숙박탐방의 경우, 숙박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정부발표(기상청,소방방재청 등) 후 위험지역으로 판단이 되면 숙박을 취소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만약, 숙박중에 지진이 발생하면 정부발표 여부(본진.여진 등 강도에 따라)에 따라서 즉시, 숙박지를 나와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다. 취소시 환불 문제는 안전이 확보 되면 고객과 협의하여 처리한다.

3) 차량 이동시, 차량 이동중 지진(강도 5.0 이상)이 발생하면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정부발표 후 차량 이동을 고려한다. 심각한 지진 발생으로 도로가 파손되면 최대한 신속히 차량에서 내려 안전한 지역까지 이동을 하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차량 안에서 정부 발표를 기다린다.

4)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은 국민안전처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따르고 있습니다. 교과서여행 진행 강사는 메뉴얼을 숙지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부모님과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국민행동요령 바로가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5865&cid=42918&categoryId=42918

5) 그림으로 보는 행동요령








 


3. 연기나 취소에 따른 문제점
 

숙박 위약금의 경우
숙박 위약금의 경우 단체(20명이상)는 많은 룸을 필요로 하기에 예약금은 물론 위약금을 물어야 합니다.
통상 보름전 취소부터 위약금이 발생하며, 7일전의 경우에는 예약금(전체 경비의 30%이상 또는 전체) 모두가
위약금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전세차량의 경우
팀별로 탐방전에 받는 공통경비(예약금으로)를 받는 이유는 3일전 연기나 취소가 생기면 강사료와 차량비에 대한 위약금입니다.
강사료와 차량비의 위약금은 총액(공통경비=강사료+차량비)의 30~50%를 정도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대재앙, 자연재해의 경우는 국가정책(국내표준약관)을 따르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여행은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여행은 다음에 가면 되지만, 아이들 건강은 다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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