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 하회마을안의 신단수(삼신당) 나무아래 준비되 있는 용지에 한해의 소원을 직접 적어서 짚으로 만든 금줄에 묶어보며 소원을 비는 체험입니다. 소원을 적은 종이는 마을에서 매월 초하루 또는 보름날 소원을 빌며 태우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 하회마을안의 신단수(삼신당) 나무아래 준비되 있는 용지에 한해의 소원을 직접 적어서 짚으로 만든 금줄에 묶어보며 소원을 비는 체험입니다. 소원을 적은 종이는 마을에서 매월 초하루 또는 보름날 소원을 빌며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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